오유진, '뮤직뱅크' ' 불후의 명곡' 출연. 정식 가수 데뷔!

오유진, '뮤직뱅크' '불후의 명곡' 출연. 정식 가수 데뷔!

♥ 뮤직뱅크 출연. 오유진 공주는 5일 오후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정식 가수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오유진은 <트롯 전국체전> 결승전 신곡 미션에서 공개한 <날 보러 와요>를 선보였습니다. 절대 음감의 정확한 멜로디와 리듬 그리고 깜찍한 안무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유진 공주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 강한 중독성을 전파한 무대였습니다.

쟁쟁한 아이돌 ATEEZ, CIX, KINGDOM, MCND, PIXY, SHINee, 골든차일드, 그레이시, 비, 선미 등과 같이 뮤직뱅크 무대에선 유진은 "데뷔 첫 무대라서 많이 떨렸지만 신승태 삼촌과 함께여서 긴장이 덜했다 합니다. 그리고 "아이돌 가수들을 많이 봐서 신기했고, 아이돌 가수들 위주의 무대에  출연해 좋아하는 트로트 곡으로 무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라며 첫 무대 소감을 말했습니다.

 

♥ 진주시 홍보대사 위촉. 이 뿐만이 아니라 오유진은 겹겹히 경사가 이어졌습니다. 고향 진주시의 대한민국 최연소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방송에서 진주를 많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 <매직유랑단> 고정 출연. 또 유진은 3월 31일 첫 방송 예정인 <트롯전국체전> 스핀오프 프로그램 <트롯 매직 유랑단> 고정 출연자로 스타의 고민에 맞는 무대를 즉석에서 펼치고 무대가 끝난 후 감상평과 토크를 하는 트로트 뮤직 토크쇼에서 막내 오유진은 어떤 활약으로 전국의 시청자에게 행복을 전파하고 귀여움과 사랑을 독차지할지 기대가 됩니다.

♥ <더쇼> 출연. 유진은 진해성 삼촌과 같이 9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  출연해 진해성 삼촌은 자작곡 <바람고개>를 부르고 유진은 <날 보러 와요>를 부르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쏜다고 합니다.

♥ <불후의 명곡> 녹화. 이게 끝이 아닙니다. 8일 오전 오유진은 신승태 삼촌과 나란히 손을 잡고,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2 TV <불후의 명곡> 녹화 출연에 앞서 여러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결승 진출자들이 출연하여 또 다른 노래 실력으로 트로피를 쟁취하는 대결을 펼친다 합니다.

 

우리 유진 공주 공식 가수 데뷔 축하하며 승승장구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