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근황] 제니&선미&장원영 '노출 패션 화보'

연예인, 걸그룹 아이브의 센터 장원영이 예쁜 미모를 과시하고, 블랙핑크의 제니가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가수 선미는 여성미를 물씬 풍기며 록커를 연상케 하고, 브레이브 꼬북좌 유정이 타이트한 속옷을 입은 화보를 공개하고 아나운서 김나정은 볼륨 있는 자신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장원영(IVE)

가수 장원영은 걸그룹 아이브(IVE)에서 미모를 담당하는 센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장원영은 지난 7일 키 173cm로 마네킹 같은 비율과 게임 속 캐릭터 같은 예쁜 미모를 지녔습니다. 가슴 부위에 가로 방향의 블랙 스트라이프가 있는 화이트 민소매 재킷과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입고 블랙 워커를 신은 극세사의 긴 다리를 보입니다.

 

IVE 장원영

 

장원영은 힙에 마춰입은 청바지가 개미같이 가는 허리보다 커서 힙 윗부분 허리를 핀셋으로 줄여 입기도 하고 8일 오후에는 M사의 블랙 백을 들어 보이며 가방과 같은 블랙에 화이트 무늬가 있는 재킷에 허리가 보일 듯 말듯한 블라우스를 세련되게 매치한 사진을 보여 글로벌 팬들이 3시간 만에 좋아요 40만 가까운 하트를 보냈습니다.

 

 

⭐제니(BLACK PINK)

가수 제니는 해외 출장 중 묵은 호텔의 화장실에서 셀카 사진을 찍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는데 셀카 사진인데도 마치 화보 같아 보입니다. 제니는 "Obsessed with this look(이 모습에 사로잡혀 있다)"이라는 글과 함께 북유럽풍 건물을 배경으로 블랙 트롭 톱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날씬한 허리라인을 보이며 여러 개의 체인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블렉핑크 제니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을 통해 최근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제니는 도발적인 포즈로 셀카를 찍는 등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7일 제니는 "코코 크러시 촬영의 기억"이라고 쓴 글과 유럽에서 진행된 유명 브랜드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선미(원더걸스)

가수 선미는 세련되고 매혹적인 파격적인 패션을 보였습니다. 보름달 가수 선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래시를 터트리며 자신의 셀카를 찍는 모습이 거울에 담겨있는 사진입니다. 브라운 블랙 컬러의 비교적 차분한 긴 머리에 마치 록커로 변신한 여전사의 모습을 보입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마치 권총을 차는 가죽 벨트와 체인이 테코레이션된 블랙의상과 블랙 스타킹의 올 블랙 패션을 보였습니다. 가죽, 체인 등 액세서리로 시크한 표정에 도발적인 눈빛, 농익은 듯한 각선미를 나타내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고혹적인 선미

 

선미는 신곡 "Oh Sorry Ya"로 8일 오후 2시 전세계 스포티파이를 통해 독점으로 공개되어 전파를 탔습니다. 이번 신곡은 묵직하면서도 리듬감 넘치는 베이스로 귀를 사로잡습니다.

 

선미는 "아시아를 대표해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미국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곡, 프로듀싱 듀오 글로벌 여성 프로듀서팀인 LYRE와 공동 프로듀싱 협업 과정도 즐거웠고 좋은 결과물을 선보이게돼 기쁘다"라고 했습니다. 마치 두 명의 선미가 서로 대화하듯 변주되는 보컬을 통해 가수 선미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미는 블랙 슬립 스타일의 원피스와 바디슈트를 입고 빨간 장미꽃을 단 샌들형 힐을 신고 매혹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선미는 체중을 9kg 올렸답니다. 9kg 살을 찌운 몸매가 이렇다면 "그전에는 어땠을까"라며 놀랐습니다. 선미는 최근 '싱어 게인'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헤어 컬러와 패션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