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슈퍼챗은 엄연한 후원금...언론 호도.

최근 각 언론 매체에서는 우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방송 중 구독자들이 현금으로 지원하는 슈퍼챗(Super chat)에 대하여 약속이나 한 듯이 일제히 비판적인 기사를 보도하며 〈가세연〉이 명예훼손으로 영장 집행이 되는 체포 순간에도 슈퍼 챗을 받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했다며 명예훼손으로 체포가 이루어지는 초유의 사태에 대한 본질을 흐리는 보도를 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가세연〉은 오전 9시 강용석 변호사가 진행하는 〈인싸 뉴스〉와 오후 6시 김세의 대표와 강용석 변호사, 김용호 연예부장 세명이 진행하는 정규방송이 있습니다. 최근 김용호 연예부장은 개인적인 사유로 방송에서 잠정적으로 하차를 해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대표 둘이서 주로 뉴스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가세연〉의 또 다른 진행자 목격자K는 김세의 대표와 강용석 변호사가 경찰에 의해 현관문 잠금장치를 부시고 강압적인 영장 집행으로 체포를 하는 것을 구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는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가세연〉을 응원하는 71만 5천명의 구독자 중 보통 적게는 3만명 많게는 5만명이 넘는 구독자와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평소 방송에서도 우파의 정치성향으로 현 정부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국민의 힘에게 쓴소리도 하는 〈가세연〉과 뜻을 같이하는 구독자들이 〈가세연〉 채널을 운영하는데 쓰라며 후원금으로 현금 슈퍼챗을 온라인으로 보냅니다.

 

지난 7일도 〈가세연〉의 주축인 두 사람이 체포되는 것이 안타까워 시청자와 같이 체포 과정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힘내라고 평소보다 많은 슈퍼챗을 보냈습니다.

 

이를 두고 진보성향의 언론매체나 명색이 우파 방송이라 했던 조중동마저도 슈퍼챗을 받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했다는 식으로 본질을 흐리며 돈벌이가 목적인 것 같은 내용으로 '〈가세연〉체포 날 슈퍼챗 하루에 1200만 벌어갔다'라는 엉터리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하물며 어떤 언론매체는 3개월 만에 16억을 벌었다며 전 세계 유튜브 데이터 집계 사이트인 '플레이보드'의 자료를 인용했다며 기사를 보도했다 합니다. 3개월에 16억이라니 너무도 황당한 주장입니다.

 

⭕ 글로벌 슈퍼챗.

미국 & 일본 해외에서도 보내오는 슈퍼챗

올해 초 데일리안에서는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지난해 〈가세연〉은 한해 슈퍼챗으로 약 7억 2500만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전 세계 유튜브 중 5위에 해당한다 말하고, 슈퍼챗은 일종의 후원금으로 플랫폼인 유튜브 측이 30~37%의 수수료를 가져가고 나머지는 유튜버에게 돌아간다는 기사를 쓴 적이 있습니다.

 

💥 현관문 도어록 부수고 진입.

김세의 대표 아파트 현관문 디지털 도어록을 파손하고 집안으로 진입한 경찰.

 

하지만 지금 슈퍼챗 기사로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대표, 김용호 연예부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 자녀에 대한 의혹을 방송하면서 그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를 해 강남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에서 이들 세 사람을 강압적인 방법으로 현관문 잠금장치를 부시고 체포 연행을 한 것이 팩트입니다.

 

각 언론 매체는 이런 팩트는 제켜 두고 핵심에서 벗어난 슈퍼챗을 아프리카 TV에서 BJ들에게 젊은이들이 쏘는 별풍선에 비유하며 국민들에게 나쁜 프레임을 씌우려 일부러 여론 몰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지식도 하나 없는 기자가 인터넷상의 '위키백과' 같은 곳에 있는 자료를 인용 해 70만이 넘는 〈가세연〉의 구독자 또는 슈퍼챗으로 후원하는 우파 성향의 성인들을 싸잡아 별풍선이나 쏘는 철없는 애들로 취급을 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여론은 명예훼손으로 강압 체포는 너무했다는 쪽으로 쏠렸습니다.

 

'나무위키'나 '위키백과'는 누구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체제로 운영이 돼 정확성이 떨어지는 곳입니다. 기자들보다 우수한 구독자도 많고 모두 피 같은 돈을 후원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굳이 이런 슈퍼챗을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까닭은 같은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자신들이 꿈도 꾸지 못하는 후원금에 배가 아프거나 현정부와 정치성향을 같이하는 좌파언론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 〈가세연〉에 슈퍼챗을 보내는 이유.

창작 《뮤지컬 박정희》에서 젊은 시절 박근혜 대통령 역을 맡아 열연하는 배우 노민아.

 

가세연에 슈퍼챗 후원금이 많은 이유는 우파 성향의 구독자와 시청자가 4·15 선거 진실 찾기 성금입니다.

 

현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여당 정치인과 좌파 연예인의 비리를 폭로하는 취재를 지원하는 후원금입니다.

 

우파의 상징인 박정희 대통령의 창작 뮤지컬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해 민족중흥의 대 역사를 이룩한 정신을 기리는데 도움이되라며 성금조로 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반대되는 쪽에서 보면 눈에 가시 같은 존재가 〈가세연〉이라 투표 진실을 가리는 재개표가 한 두 곳에서 이루어졌고, 계속 이어질 것이며 서울에서 《뮤지컬 박정희》 공연을 하고 있어 〈가세연〉 잡기에 꼬투리를 찾아서 괴롭히고 언론 매체들도 이에 뜻을 같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