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라일락 아래서의 휴식, 클로드 모네작 전 세계 '한정판 201/500 번'째

라일락 아래의 휴식 - 모네

 

마에스트리 타볼로차 갤러리 보증서

인증서

 

CRETIFICATE
della Maestri Tavolozza gallery

Thank you for you inteest in our picture which is actually the most perfect copy ever produted from the original masterpicec. It has taken 20 years df intensive effort df our art workshop in Milan to achieve such a result. which enables us to state that our replicas can hardly bedistinguished from the original painting. Onlya few wealthy and priviged person can own an old or contemporary masterpicec but we offer you the opportunity of owing a perfect replica which is an unqustionable work of art "the best available on the market, second only to the original itself". This is our guarantee.

 

ARTIST : MONET CLAUDE.
TITLE : REST UNDER THE LILACS.
SIZE : 50cm X 70cm (Tela)
CODE : H1137.

Reseved Limited Edition No 201/500.

 

 

인증됨 (CRETIFICATE) 
마에스트리 타볼로차 (Maestri Tavolozza) 갤러리.

원본 명화에서 제작된 것 중 가장 완벽한 우리 그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밀라노에서 열린 우리 미술 워크숍에서 20년의 집중적인 노력을 통해 이러한 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재현품은 원본 그림과 거의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래되거나 현대적인 명화를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이지만, "시장에서 판매되는 것 중 원본에 버금가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예술 작품인 완벽한 재현품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보증입니다.

▲예술가 : 모네 클로드. ▲제목 : 라일락 아래의 휴식. ▲크기 : 50cm X 70cm. ▲코드 : H1137.

 

※ 유보된 한정판 No 201/500. (500점 중 201번째)

 

 

 

구입 동기 『희소 가치』.

1990년도 말경 구입했으며 마에스트리 타볼로차 갤러리에서 20여 년간 공을 들여서 파리 오르세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원작을 모티브로 완벽에 가까운 합법적인 사본을 전 세계에 500점을 예약을 받아서 한정판으로 제작 판매했다. 그중 201번째 작품을 구입한 것이다. 원작을 소장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원작 다음으로 가치 있는 복사본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다. 전 세계에 500점을 판매했기 때문에 국내에 몇 점이 있는지 알 수 없으나 극히 적은 숫자일 것으로 보이며 희소가치가 있다.

 

클로드 모네의 사인

클로드 모네(1840~1926)

본명은 클로드 오스카 모네(Claude-Oscar Monet)이다.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로 인상파 화풍을 개척한 예술가이다. 작품명 '라일락 아래서의 휴식(1973)' 또는 '흐린 날씨의 라일락'은 1973년에 그린 작품으로 19세기 인상주의풍의 유화기법 캔버스에 유채(Huile surtoilr) 그림으로 원 작품 크기는 50 X 65.5cm이다. 파리 오르세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이 작품의 배경은 모네가 1872년부터 몇 년간 머물렀던 파리 근교 아르장퇴유 정원이다.

 

 

 

해가 구름에 가린 흐린 날 라일락 꽃이 활짝핀 나무 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을 그렸지만 모네의 관심은 사람들이 아니고 다른데 있었다. 모네의 관심은 흐린 날의 라일락 꽃잎은 어떤 빛깔로 보이는지 그리고 맑은 햇살에 비친 꽃잎과 어떻게 다른지에 있었다. 빛에 따라 사물의 색채가 달리 보인다는 사실에 모네는 매혹당했다. 모네는 평생 빛에 빠져 연구를 하고 그의 작품에 표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