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부산콘서트 열기로 가득찬 공연 현장

※ 모바일에서 이미지 확대하는 TIP

설정 ㅡ> 접근성 ㅡ> 시각 ㅡ> 터치로화면 확대 (화면을 3번 두드려서 화면을 확대하거나 원상태로 되돌립니다) 더 크게 볼려면 검지와 중지로 이미지를 벌리면 되고 이동도 됩니다. 터치는 약간 빠르게 가볍게 세번 두드립니다.) 안드로이드 기준.

공연장 벡스코 근처 카페에 임영웅 팬들이 카페를 빌려 임영웅 사진과 굿즈들로 데코레이션을 해 놓았다.

벡스코 앞 마당에서 임영웅팬들이 임영웅을 응원하며 환영하는 중. '꽃길 걷는 히어로 함께 걷는 웅리버'

공연전 객석인 벡스코 1층 관객들이 서서히 들어와 자리에 앉고있다.

오프닝 인사를 하는 장민호. 영탁. 이찬원. 임영웅. 정동원. 김희재.

임영웅이 부산 사투리로 "밥뭇나?" 라고 하자 이찬원이 임영웅씨는 경상도 사투리가 전혀 안된다고 억양이 아니라고 한다.

임영웅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년령대별로 "20대분 손 흔들어 주세요"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분? (우와 정말이세요?) "그럼 혹시 10대분 손흔들어 주세요" 손을 흔드는 10대들도 꽤 많았고 감사하다며 인사를 함.

임영웅의 년령대 호출에 손을 흔들며 대답하는 관객들.

관객석을 배경으로 전체 관객들과 단체 셀카 찰칵~

"마스크를 모두 잘 착용해주셔서 감사하고 손소독제도 준비되어 있는거 아시죠? 함성은 지르지 마시고 박수만 쳐주세요"라고 임영웅이 오프닝 멘트를 한다.

임영웅의 인사. 미스터 트롯 제 1대 진 임영웅입니다. 이후 그는 역주행곡 '오래된노래'를 불렀다.

감사 인사하는 TOP6 임영웅이 공연 끝내고 "부산에 맛있는 음식도 많은데 멤버들과 돼지국밥 먹으려 가겠습니다"라한다.

부산 벡스코에서 1일차 콘서트는 안전하고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 속에서 무사히 잘 끝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