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홍지윤 연예가 뒷담화.

〈임영웅〉 생일 맞아 버스 축하 광고 부착 운행.

트로트 가수 임영웅은 생일을 맞아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e 대구경북'이 구미시내에 축하광고를 내고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이달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구미지역 시내버스에 한달간 생일 축하광고를 부착하고 운행을 한답니다.

 

 

영웅시대 회원들은 임영웅의 생일을 전국적으로 알려 전국민에게 생일 축하를 받을 수있도록 전국 시내버스 광고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또 대형 쇼핑몰과 주요 지하철역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생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 합니다.

 

임영웅 버스광고 & 홍지윤.

 

〈홍지윤〉 주말 미니시리즈 OST 주인공 발탁.

홍지윤은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 첫 OST를 부를 가수로 발탁됐습니다. 주말 드라마 OST에 많은 레전드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홍지윤이 당당히 첫번째 노래하는 가수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홍지윤은 최근 OST 녹음 현장에서 시원시원한 노래 솜씨로 쉽게 작업을 진행해 관계자들을 전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홍지윤은 내 딸하자와 화요청백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하고 있으며 음악 뿐 아니라 연기 등 폭을 넓혀 활약할 예정이라 합니다. 1일 방송된 '화요청백전'프로그램 방송 중 홍지윤은 약체들간의 대결인 은가은에게 처음으로 이겼다합니다.

 

〈김태연〉 지치는 것 같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양지은, 김다현 언니와 같이 가수 편승엽의 농장을 찾아가서 대화를 하는 중 편승엽이 "최고가 된 기분들이 어떠신가?"라고 세사람에게 묻고  김태연이 "힘들다, 인기가 많아져서 좋기는 하지만 이제 저도 지치고 다 지치는 거 같다. 왜냐면 스케줄이 너무 많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답니다.

 

이 말에 편승엽은 그게 인기가 있다는 증거라며, 인기는 영원하지 않다. 인기가 있을 떄 초심을 잃지 말라하고 현재에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을 늘 가져야 한다고 조언을 했다합니다. 이 말을 듣던 양지은이 "선배들 이야기는 진짜 피가되고 살이 되는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합니다. 

 

 

〈아이유〉 청담동에 130억 빌라 분양.

아이유가 서울 청담동 고급 빌라를 분양 받았습니다. 가수배우 아이유는 청담동 빌라 에테르노청담 243㎡(약 73평) 규모의 빌라를 130억원에 분양 받은 것으로 부동산 업계 비즈한국과 연예계 소식통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스페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에 참여했습니다. 내년 2022년 12월 완공 예정입니다. 아이유는 분양신청서에 실제로 본인이 거주할 것이라고 해당 구청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저작권료와 광고모델료, 드라마 출연료 등 웬만한 중소기업 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아 지난달 소외계층에 총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고 매년 10억원 이상 기부금을 내는 착한일을 하는 스타입니다.

 

〈이승기ㆍ이다인〉 열애 반대.

이승기의 일부팬들은 성북동 자택 근방에서 이다인과 열애를 반대하는 LED 전광판을 부착한 트럭을 세워 두고 강하게 반발하며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트럭에는 "17년 공든 탑 이대로 버릴거냐. 우린 널 17년 동안 지켰다. 이제 이승기가 아이렌(이승기 팬클럽)을 지켜줘. 몰랐떤 건 괜찮아. 이제 알려줄게"라는 LED 자막을 띄우고 있습니다.

 

이승기 팬들은 이다인의 양아버지가 주가조작 상습범으로 피해자들을 속출시켰고 현재 감방에 수감 중입니다. 또 이다인의 어머니 견미리는 주가조작으로 수십억원의 차익을 거뒀으며 현재 호화스런 생활을 하고 있어 그간 쌓아올린 이승기의 이미지가 이들로 인해 추락하지 않을까 우려 때문에 트럭시위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