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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터 트롯1

임영웅 왕중왕전 준우승. 조항조 우승 왕관을 쓰다. '사랑의 콜센터'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왕중왕 결승전. 29일밤 TV조선에서 방영한 사랑의 콜센타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트롯 왕중왕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8강전에 진출한 조항조, 진성, 유지나, 박구윤, 숙행, 임영웅, 이찬원, 김희재 이렇게 8명이다. 김희재는 김용임에게 졌는데 김용임의 콘서트 관계로 자신에게 1점차로 패한 김희재에게 8강 진출을 양보하고 불참했다. 처음 대결은 유지나가 숙행을 지목했고 "대기실에서 보니까 얘가 너무 착해서 일찍 집에 보내야한다" 라고 말한다. 결과는 92점으로 동점이다. 재대결로 노래 1절씩만 부르고 유지나가 이겨서 4강전으로 진출한다. 다음은 김희재가 진성을 지목하고 진성이 4강전으로 안착하고, 조항조는 박구윤을 상대로 99점을 얻어 연속 100점은 이루지 못했.. 202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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