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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국민MC '탈세 국세청 세무조사' 200억 건물 '현금' 매입 국민 MC 유재석이 최근에 국세청에 의해 탈세 의혹에 대하여 매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 19일 필드 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에서 개그맨 유제석을 상대로 수 주간에 걸쳐 철저하고 세밀한 세무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 착수.국세청 세무조사는 연예인 등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했는데 지난해 유재석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수백억원대의 건물과 유재석의 연소득을 따져 철저한 세무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액의 출연료와 경비처리 등 여러 가지 세무 항목에 탈세한 사항이 없는지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합니다. '200억'대 토지 및 건물 전액 현금 매입.유재석은 지난해 말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 290.3평과.. 202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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