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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방역강화1

정부 회식 모임 금지, 재택 근무 수혜주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4차 팬데믹' 본격화 양상에서 확산세를 조기에 막기 위해 우선적으로 공무원 등 공공부문의 방역을 강화합니다. 회식과 모임을 금지하고, 재택근무 및 시차 출근제를 확대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단 1주일 동안 적용된다고 합니다. 정부 재택근무 시차출근제 확대.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오후 브리핑에서 내일 26일부터 현형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등 2단계, 비수도권 일부 1.5단계)가 종료되는 5월 2일까지 1주일 동안을 '특별관리 주간'으로 설정하고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하면서 방역수칙 위반 여부에 대해 불시 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 수습본부 사회 전략 반장은 "공무원 복무 지침 등을 통해 공직사회 전체에 이런 부분을 권고할.. 2021.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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