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투자 정보, '키움ㆍ미래에셋ㆍ신영증권' 추천 금융 상품

키움증권 〈키우 G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X ETF 랩〉
신영증권 〈고배당반기분 배 펀드〉

 

💰 키움증권〈키우 GO 자산배분 랩〉

키움증권의 〈키우 GO〉는 고객의 자산을 키워간다(GO)는 뜻으로 키움증권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가 투자목표와 투자기간, 투자예정금액, 투자자성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고객에게 적합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합니다.

 

키움증권은 금리인상과 고물가·고환율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되는 금융시장에서 대응하는 상품으로 〈키우GO 자산배분 랩〉을 추천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일수록 하나의 자산에 투자하는 것보다 자산배분을 통해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변동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키우GO

〈키우 GO〉는 주식이나 채권 등으로 분산 투자계획을 세워 고객이 맡긴 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랩 계좌의 성과진단, 목표진단, 자산진단 등 다양한 관리서비스와 전문상담원과의 예약상담 서비스 및 입출금, 자동이체, 해지까지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우GO 자산배분 랩〉은 코스톰 테스트베드 사이트에서 매일 수익률이 공시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악재 속 시장에서도 벤치마크 대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며 일임보수(0.5~0.8%)를 제외한 포트폴리오에 있는 모든 종목(미국 주식, 미국 ETF 포함) 매매수수료를 받지 않고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키우GO 자산 배분 랩.

〈키우GO〉 서비스의  최소 가입금액은 국내 ETF(뮤추얼펀드) 형은 100만 원부터, 달러 뮤추얼펀드형 및 글로벌 혼합형은 500만 원부터입니다. 모든 랩 어카운트는 적립식이 가능하며 최소 적립금액은 1만 원부터 가능합니다.

 

💰 미래에셋증권〈글로벌 X ETF랩〉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들에게 〈글로벌X ETF 랩〉을 추천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투자전략 선택이 가능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시대에도 적합한 상품이라는 강점이 있다고 합니다.

 

〈글로벌 X ETF 랩〉은 해외에 상장된 뮤추얼펀드에 투자하는 계약으로서 미래에셋증권의 대표 테마형 ETF 랩 계약입니다.

미래에셋 증권 테마형 ETF 랩

• 이 랩 계약은 글로벌 X 혁신성장 ETF랩(전기차, 클린에너지, 디지털 헬스 케어 등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메가트렌드에 투자)
• 글로벌X 인컴 ETF랩(고배당주 및 우선주, 커버드콜 등 다양한 인컴 전략에 분산 투자)
• 글로벌X 밸런스드 ETF랩(혁신 성장과 인컴 ETF를 균형 있게 투자)

이상 3가지 해당 포트폴리오를 시장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환헤지를 하지 않아 해외 주식을 해당 통화로 보유해 국내, 해외 자산 간 포트폴리오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 증권 랩솔루션 팀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시대에 맞는 투자 상품이라며 다양한 산업 내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혁신 테마나 고배당 인컴 전략, 자산 배분 전략을 옮겨 가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글로벌X ETF랩의 가입 금액은 1000만 원 이상으로 중도 입출금과 중도해지도 가능하다"라고 합니다.

 

💰 신영증권 〈신영 고배당반기분 배 펀드〉

해당 상품은 고배당 자산에 장기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매년 2회에 걸쳐 배당금을 투자자에게 나눠주는 펀드입니다.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많은 투자 전문가들은 물가 상승을 극복할 수 있는 배당주 투자를 주목합니다.

신영증권 고배당 주식혼합 펀드.

이 투자 방법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구매력 축소를 상쇄시킬 수 있고, 포트폴리오 재투자에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목을 선정할 때는 △배당수익률 △장기투자 적정성 등을 고려합니다.

 

신영 고배당반기분배펀드는 은퇴생활자에게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산의 5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혼합형 펀드로서, 배당수익률이 높으면서 저평가된 우량 자산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위험관리 차원에서 국내외 주식, 국내외 ETF, 리츠, 인프라 펀드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를 하며, 별도의 환헤지는 없습니다. 배당금은 매년 5월 말, 11월 말을 기준으로 연 2회(6월, 12월) 지급됩니다. 배당금은 재투자를 하지 않고 분배 시점까지 현금으로 보유한 후 투자자에게 나눠서 지급합니다.